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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익 힐링승마 참여사례 공모전'은 최우수상으로 소방관의 '땡큐∼∼힐링승마!'가 선정됐다. 그 외 우수상과 장려상 등 총6편에 대해 총 26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최우수상 수상자인 황문형 소방관은 "현장출동과 구조과정에서 겪었던 수많은 경험이 부지불식간에 먼지처럼 쌓이면서 PTSD(외상 후 스트레스성 장애)로 다가왔는데 승마를 경험하면서 많은 힐링이 됐다"면서 주위 소방관에게 적극 추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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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서 김태융 한국마사회 말산업육성본부장은 "앞으로도 국민 참여 중심의 말산업 육성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말산업을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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