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의 관심이 어린 선수에게 힘이 되고 있다.
영국 언론 BBC는 14일(한국시각) '임대 이적을 떠난 해리 윌슨은 클롭 감독에게 격려 문자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1997년생 해리 윌슨은 올 시즌 리버풀을 떠나 본머스로 임대 이적을 떠났다. 그는 지난 10일 열린 뉴캐슬과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비록 팀은 1대2로 패했지만, 해리 윌슨의 활약은 눈에 띄었다.
클롭 감독은 임대를 떠난 제자에게 칭찬의 문자를 보냈다. 해리 윌신은 "클롭 감독님께 문자를 받았다. 감독께서 '늘 지켜보고 있다'며 득점을 축하해주셨다. 맨시티전도 보셨다고 했다"고 입을 뗐다.
그는 "감독님께서 나를 지켜봐 주시는 것이 좋다. 내게 동기부여가 된다. 임대를 왔지만, 잊혀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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