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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미연-황바울의 결혼식에는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들이 전원 참석해 끈끈한 의리를 자랑하며 축하의 메시지를 건넸다. 이희진은 "(미연이가) 부케를 받으라고 했는데, 6개월 이내로 시집을 못갈 것 같아서 거절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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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바울은 결혼식 전 제작진과 단독으로 만났다. "아직도 잘 안믿겨진다. 설레도 긴장된다"는 황바울은 "웨딩드레스 입은 신부 모습은 말이 필요없다"고 자랑했다. 또 "(간미연에게) 경제권을 다 줬다"며 50만원 용돈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히는가 하면 "그녀 닮은 딸은 무조건 낳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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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황바울은 "법적으로 하나가 되는 시간이다. 더 많이 아껴주고 배려하고 가장으로서 더 노력할게. 부족하더라도 끝까지 잘 믿어줬으면 좋겠다"라며 간미연에게 영상편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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