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시티스타디움(레바논 베이루트)=이 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 한국 축구 A대표팀이 레바논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0-0.
한국(FIFA랭킹 39위)은 14일 밤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벌어진 레바논(91위)와의 2020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전 원정 2차전서 0대0으로 비겼다. 한국은 지난 북한 원정에 이어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승점 8점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4일 레바논과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2차예선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4-3-3으로 나선다. 김영권과 김민재가 센터백으로 나선다. 좌우에는 이용과 김진수가 출전한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킨다. 허리에는 정우영-황인범-남태희가 선다. 스리톱으로는 손흥민-황의조-이재성이 선발 출격을 명받았다.
전반전은 0-0으로 마쳤다. 한국이 밀어붙였지만 수비 위주의 레바논을 막지 못했다. 골결정력이 좋지 못했다. 벤투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황희찬을 교체 투입했다
벤투 감독은 후반 17분 김신욱을 조커로 투입했다. 공격에 무게를 실었다
한국은 후반 22분 황의조의 헤딩슛이 골대를 때려 아쉬움이 컸다. 벤투 감독은 마지막 카드로 이강인을 투입했다.
레바논은 철저하게 실리축구로 나왔다. 한국의 파상공세를 수비 위주로 먼저 막았다. 한국으 밀집수비를 제대로 뚫지 못했다. 한국은 공격이 완성도가 떨어졌다.
레바논은 철저하게 실점을 막는 수비 위주 경기를 했다. 태극호는 레바논의 밀집수비를 뚫지 못했다. 태극전사들의 공격 완성도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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