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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4일 레바논과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2차예선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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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은 0-0으로 마쳤다. 한국이 밀어붙였지만 수비 위주의 레바논을 막지 못했다. 골결정력이 좋지 못했다. 벤투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황희찬을 교체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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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후반 22분 황의조의 헤딩슛이 골대를 때려 아쉬움이 컸다. 벤투 감독은 마지막 카드로 이강인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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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은 철저하게 실점을 막는 수비 위주 경기를 했다. 태극호는 레바논의 밀집수비를 뚫지 못했다. 태극전사들의 공격 완성도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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