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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은 "오늘 경기력이 좋지 못했던 것은 사실이다. 특히 후반전은 생각보다도 더 못했고 원했던 결과도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아직까지 조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내년에 4경기가 더 남았다. 2020년에 홈에서 3경기, 원정에서 1경기를 한다. 유리한 일정이다. 개선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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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훈련이 없던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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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체 경기력을 평가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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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예선 반환점 돌았는데 격차가 거의 없다. 팬들의 우려가 들린다
2경기 연속 득점을 하지 못했으나 계속 실점 없는 경기가 나오고 있다. 특히 오늘처럼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을 때도 상대에게 끝까지 실점하지 않은 것은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2경기 연속 무승부가 나왔다. 감독으로서 부담되지 않는가
개인적으로 그리스(올림피아코스)에 있을 때 팀을 리그 1위로 이끌다가도 경질을 당한 적이 있다. 감독은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 모든 것을 대비하기는 해야 한다. 만약 내가 한국에서 경질 당하면 연락드리겠다. 다음에 북한이나 레바논과 대결하는 것에 대한 걱정은 없다. 그 경기들은 내년 6월이고, 그에 앞서 3월에 스리랑카 그리고 투르크메니스탄과 먼저 붙어야한다. 그 경기들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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