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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올해의 AFC 유스 선수상 후보에 선정됐다. 일본의 아베 히로키, 베트남의 도안 반 하우와 경쟁한다. U-20 월드컵에서 한국을 사상 첫 준우승으로 이끈 정정용 감독은 2명의 일본 감독과 올해의 AFC 감독상을 두고 경합한다. 정 감독과 일본의 오스키 츠요시, 오이와 고 감독이 후보에 올랐다. 올해의 AFC 협회상에는 대한축구협회와 함께 일본축구협회, 이란축구협회가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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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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