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의 현재와 미래'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발렌시아)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어워즈 후보에 올랐다.
AFC는 1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9년 AFC 어워즈 후보를 발표했다. 분야는 14개이다. 한국은 손흥민, 이강인, 정정용 감독, 대한축구협회를 4개의 분야에서 후보로 배출했다. 손흥민은 올해의 AFC 국제선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AFC 국제선수상은 해외에서 뛰는 아시아 선수를 대상으로 한다. 손흥민과 함께 이란의 사르다르 아즈문, 일본의 하세베 마코토가 후보에 선정됐다.
이강인은 올해의 AFC 유스 선수상 후보에 선정됐다. 일본의 아베 히로키, 베트남의 도안 반 하우와 경쟁한다. U-20 월드컵에서 한국을 사상 첫 준우승으로 이끈 정정용 감독은 2명의 일본 감독과 올해의 AFC 감독상을 두고 경합한다. 정 감독과 일본의 오스키 츠요시, 오이와 고 감독이 후보에 올랐다. 올해의 AFC 협회상에는 대한축구협회와 함께 일본축구협회, 이란축구협회가 후보에 올랐다.
2019년 AFC 어워즈는 12월2일 홍콩에서 열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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