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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중고에선 엘리트 선수들과 토크 콘서트를 가졌다. 선수 은퇴 이후 축구해설위원으로 K리그를 알리고 있는 전 국가대표 조원희는 "어릴 때 쇼트트랙을 먼저 했다. 중학교 때 축구로 전향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잘 한 결정이었던 것 같다"면서 "미래 해외 진출을 꿈꾼다면 쉴 때 핸드폰을 그만 보고 영어 공부 등 준비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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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민 해설위원은 "돈을 좇아가면 안 된다. 축구에 좀더 매진해야 한다. 돈은 그라운드에 있다. 그라운드에서 기량을 갈고 닦으면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면서 "힘들 때마다 부모님 생각을 했다. 그러면 운동을 더 열심히 하게 된다"고 말했다. 레전드들은 토크 콘서트 이후 신평중과 신태인중 선수들의 연습경기에 앞서 두 팀 선수들의 워밍업을 지도하기도 했다. 당진=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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