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백승호(다름슈타트)가 바레인전 선봉에 나선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2세 이하(U-22) 대표팀은 15일 밤 8시 45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츠(UAE) 두바이에 위치한 샤밥 아흘리 스타디움서 바레인과 2019년 두바이컵 2차전을 치른다. 지난 13일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1차전에서는 이동준과 조규성의 연속골로 2대0 승리를 거뒀다.
김 감독은 2차전에 대거 변화를 줬다. 백승호가 출격한다. A대표팀에서 뛰었던 백승호는 김학범호에 전격적으로 합류했다. 4-3-3이 유력하다. 백승호는 김진규 김동현과 함께 중원을 이룬다. 최전방은 전세진 오세훈 정우영이 스리톱을 이루고, 포백은 강윤성 정태욱 김태현 윤종규가 구성한다. 골키퍼 장갑은 허자웅이 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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