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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은 '얼굴 변경 가능' 소원에 대해 말하며 어린 시절 상처에 대해 말했다. 미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어릴 때 인종 차별을 당해서 백인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어차피 바꿀 수 없기 때문에 내가 가지고 있는 그 자체를 최고로 만들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고 말했다. 또한 '20년 젊어지기'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는 "우리 아이가 22살이 되면 내가 70세"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박준형은 "아이 덕분에 매일이 크리스마스 같다"며 딸바보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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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혁은 '평생 짝 만나기'를 순위 중 가장 마지막으로 언급하며 "일단 일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얼굴 변경 가능'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는 "원빈 선배님 얼굴이 되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딱 한 번 해봤다. 자선활동 하는 사진을 봤는데, 안 씻고 꾀죄죄한 모습인데도 너무 잘생겼더라"고 말하며 욕심을 냈다. 하지만 그의 1위 소원은 '100억 복권 당첨'이었다. 이 소원을 1위를 선정한 이유에 대해 "하루라도 빨리 부모님을 도와드리고 싶다"며 효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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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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