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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발달된 과학은 마법과 같다'는 명언처럼, 마법같은 이야기가 SF라는 장르의 외피를 입고 촘촘하게 진행된다. 그리고 시간여행을 가능하게 해주는 공간 '앨리스'와 다시 만난 두 남녀 사이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때로는 따뜻하고 뭉클하게, 때로는 눈을 뗄 수 없는 촘촘한 미스터리로 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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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공사가 분명하고 어떤 사건이든 증거와 논리만으로 수사하는 형사 진겸 역을 연기할 주원은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안방극장에 냉철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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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는 김희선은 시간여행이라는 장르의 특성상, 20 ~ 40대까지 다양한 나이대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스펙트럼 넓은 연기를 선보이게 된다. 이로 인해 이번드라마를 통해 그녀의 더욱 다양한 모습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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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는 이미 대본리딩을 마치고 첫 촬영을 준비중이며, 2020년 SBS 금토극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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