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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그린'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환경부가 제작에 참여한 웹드라마로, 친환경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공익의 목적으로 제작됐다. 전효성은 독일 유학파 천재 신인 감독 한서린으로 분해 오랜 소꿉친구이자 톱스타인 차수혁(최규진)과 드라마 작업을 통해 만나게 되고, 과거에만 머물렀던 감정들이 일련의 사건을 거치며 다채롭게 변화하고, 서로를 단순한 소꿉친구에서 이성으로 바라보게 되는 두 인물의 이야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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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호흡을 맞춰야 했던 최규진과 전효성은 서로의 호흡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규진은 "로맨스가 처음인데 로맨스에서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의 케미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제가 인간적으로 먼저 다가가는 것이 서툰 사람이라 걱정을 많이 했다. 효성이 누나가 먼저 다가와주고 전체 대본 리딩 전에도 감독님과 식사 자리를 가졌는데, 같이 얘기도 하고 어느정도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로맨스를 찍으면서도 굉장히 촬영장이 재미있었고, 처음 해보는 장면들 덕분에 배우는 것도 많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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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그린'은 환경부가 후원하는 드라마로, 그린카드와 전자영수증 등의 공익적인 PPL을 가미한 작품. 방 PD는 "영상이나 작품이라는 것이 감독 한 명의 예술이 아닌 공동으로 하는 작업이다. 배우들과 스태프들, 드러나지 않는 모든 분들이 마치 자기의 일처럼 매달려서 이 시점까지 온 것 같다. 저희가 더 노력해서 조금이라도 더 좋은 메시지를 전하고 영상을 보여주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전효성은 "오랜만에 작품이라 '내 마음에 그린'이라는 작품이 제 배우로서 인생에 있어서도 터닝포인트가 될 것 같다. 꼭 한 번 시간내서 봐주시면 좋겠다.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다른 드라마와 달리 PPL이 부담스럽지 않고 위트있게 들어갔더라. 재미있는 요소다 보니 봐주시면 좋겠고 환경도 많이 사랑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내 마음에 그린'은 15일 오후 7시 네이버TV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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