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기 후 만난 이승호는 "좋은 결과가 안 나와서 많이 아쉽긴 한데, 그래도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앞으로 야구를 하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일전을 경험해본 형들이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하셨다. 그 의미를 잘 몰랐는데, 자세히 설명을 해주시더라. 다음 시즌도 그렇고, 경기에 임하는 자세 등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이후에는 긴장도 덜 되고 도움이 된다고 말씀하시더라. 시즌처럼 내가 준비만 잘했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을 것이라는 자신은 있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한국은 이날 타선이 폭발하면서 끝까지 대등한 경기를 했다. 이승호는 "타자들이 치면서 분위기는 매우 좋았다. 오늘 경기의 무게는 그래도 덜 했다고 생각한다. 아마 형들이 내일 더 자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도쿄(일본)=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