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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는 방원(장혁 분)의 칼이 돼 남전(안내상 분)을 무너뜨렸다. 복수를 위해 달려오다 누군가의 사랑하는 이들을 죽였다는 죄책감에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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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함께 가시밭길을 걸어온 남선호(우도환 분)를 보살폈다. 휘는 "살아라. 마지막 부탁이다"며 자결하려는 선호를 말렸다. 절친의 아픔에 눈물 머금은 눈빛은 안쓰러움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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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대의를 위해 끝없이 희생해야만 했던 휘에게 따뜻한 밥 한끼를 먹는 안식의 시간은 짧았다. 이성계(김영철 분)가 보낸 금군에 맞서 희재를 구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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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은 이날 방송 시간 내내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충격부터 큰 죄책감, 그리고 다시 살기 어린 무사의 눈빛까지 양세종의 절절한 감정 연기가 깊은 여운을 남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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