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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회에서 가장 먼저 최수현의 USB를 손에 쥔 김서희(이유영). 노트북으로 파일 안 명단을 확인한 그녀는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했고, USB는 도난당했다. 그리고 이는 최수현과 그녀가 남겨 놓은 명단을 덮으려는 JQ그룹 전략기획실장 인동구(서현우)의 범행이었다. 그래서일까. 시청자들은 전호규 살해 역시 인동구의 소행이라고 의심하고 있다. 전호규가 다운된 김서희의 노트북을 복구시키고, 역으로 해킹해 해커의 노트북에 침입, 명단을 확인한 사실을 인동구가 알게 됐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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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속에 10회가 끝이 나며 지난 일주일간 시청자들의 애를 태운 '모두의 거짓말' 제11회, 오늘(16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OCN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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