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조디 모리스 코치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발언에 경고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16일(한국시각) '첼시는 조디 모리스 코치의 발언이 부적절했음을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조제 무리뉴 전 맨유 감독은 최근 첼시의 경기력에 대해 "어린 선수들이 팀에 잘 녹아들고 있는 것은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아직 큰 경기에 대한 걱정이 있다. 벌써 맨유에 두 차례나 패했다"고 생각을 밝혔다. 이에 조디 모리스 코치는 개인 SNS에 '무리뉴 감독이 아직도 우리 걱정을 한다'고 적었다.
첼시는 조디 모리스 코치의 언급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첼시는 조디 모리스 코치의 SNS 사용이 부적절했다고 경고했다. 구단은 그의 SNS 활동을 금지할 계획은 없지만, 앞으로는 (논란 사안에 대해) 자제력을 보여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한편, 조디 모리스 코치는 지난 1996년부터 첼시에서 활약했다. 그는 은퇴 뒤 지난 2013년 첼시로 돌아와 유소년팀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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