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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SC는 '한국 외야수 이정후는 팀에서 가장 뜨거운 타자다. 23타수 10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대회에서 가장 많은 2루타 5개를 기록 중이다'면서 '이정후는 2019시즌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타율 3할3푼6리, 출루율 3할8푼8리, 장타율 0.456을 기록했다. 140경기에서 193안타를 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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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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