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일본)=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대망의 한일 결승전에서 이정후(키움 히어로즈)와 스즈키 세이야(히로시마 도요 카프)가 주목 받고 있다.
한국은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일본과 프리미어12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은 2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반면 일본은 4년 전 준우승을 설욕하려고 한다. 이번 대회 최대 빅매치가 16~17일 이틀 연속 열린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결승전에 앞서 프리뷰를 게재하면서 주목할 선수로 이정후와 스즈키를 꼽았다.
WBSC는 '한국 외야수 이정후는 팀에서 가장 뜨거운 타자다. 23타수 10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대회에서 가장 많은 2루타 5개를 기록 중이다'면서 '이정후는 2019시즌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타율 3할3푼6리, 출루율 3할8푼8리, 장타율 0.456을 기록했다. 140경기에서 193안타를 쳤다'고 설명했다.
일본에선 '4번 타자' 스즈키가 언급됐다. WBSC는 '일본의 우타 거포 스즈키는 2루타 2개, 3루타 2개, 3홈런, 12타점을 기록했다. 23타수 11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스즈키는 2019시즌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에서 타율 3할3푼5리, 28홈런으로 타격왕 타이틀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도쿄(일본)=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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