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예드크리켓스타디움(UAE 아부다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권창훈이 다가오는 브라질전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권창훈은 17일 자예드 크리켓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만났다. 한국은 오는 19일 브라질을 상대한다. 권창훈은 강호 브라질과의 평가전에 대해 "모든 선수들이 불안한 마음보다 기대를 갖고 준비하고 있다. 강팀인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저희 스스로 좋은 경험이 될 경기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권창훈은 "브라질과의 평가전은 아무 팀이나 할 수 없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겸손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권창훈과의 일문일답
-브라질전은 어떤 의미인지
저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다 불안한 마음 보다는 기대를 가지고 준비하고 있다. 강팀 인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저희 스스로 좋은 경험이 될 경기라고 생각된다.
- 2선 경쟁이 치열하다
크게 신경 안 쓰고 있다. 당연히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경쟁은 그 상황에서 감독님의 전술에 맞는 선수가 뛰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선수로서 당연히 뛰고는 싶지만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경쟁은 어느 곳에 가나 있다. 잘 준비하는 방법 밖에 없다.
- 브라질전이 처음인데
다 기대 된다. 수비나 공격이나 다 좋은 선수들인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특정 선수보다는 다 기대가 되고 배울 부분도 많다고 생각한다. 저희가 충분히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다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한다.
- 브라질전 대비
브라질과 평가전 가지는 것은 아무 팀이나 할 수 없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겸손한 자세로 임하겠다. 브라질의 약한 점을 파고 들어야하지 않을까.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남은 기간 잘 준비하고 어느 선수가 뛰던 각자의 역할 충실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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