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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가 시작됐지만 가족들은 놀라울 정도로 조용하고 차분한 모습을 유지했다. 돌잔치 전문 MC 또한 "이렇게 진지한 돌잔치는 처음"이라며 난감해했고, 조현재는 "가족들 중에선 내가 가장 말이 많고 활달하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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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현재는 박민정도 모르게 가족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화보 촬영 준비를 위해 식단 관리를 하던 조현재는 대리 만족을 위해 각종 'MSG' 관련 상품들을 준비했다. 기상천외한 상품들은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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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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