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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UFC 파이터 김동현의 팔로워수가 10만명, 아시아 최대규모 격투기 대회 원챔피언십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챔피언 안젤라 리가 16만명임을 감안했을 때 서지연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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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메시지 하나 하나를 읽는다는 서지연은 앞으로 더욱 팬과 친밀한 파이터가 되겠다고 다짐한다. 서지연은 현재 필리핀 메이저 종합격투기 단체인 URCC 플라이급 챔피언이자 원챔피언십 하부리그인 원워리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0월엔 더블지FC 03대회에 출전해 일본의 아라이 미카에 월등한 기량으로 1라운드 2분35초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서브미션승을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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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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