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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단장은 FA 시장에서 확실한 선발 자원을 선발할 것이다. 류현진은 적절한 타이밍에 FA 시장에 나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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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5년 안으로 월드시리즈 우승 프로젝트를 가동한 셈. 그러나 올 시즌 성적은 기대 이하였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70승92패, 승률 0.432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2006년부터 13년째 포스트시즌(PS)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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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는 전력보강을 위해 FA 투수 영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과거처럼 '큰 손' 역할은 하지 못할 전망이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 내셔널스)와 게릿 콜(휴스턴 애스트로스)을 영입할 만큼 예산이 풍족하지는 않다. 결국 적당한 금액의 투수를 영입해야 한다면 류현진과 잭 휠러(뉴욕 메츠)가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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