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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은 먼저 파일럿부터 정규 편성 이후까지 '편애중계'를 향해 이어지는 열띤 반응에 대해 "우리끼리 처음에 중계차에 모여서 이야기 할 때 합이 너무 좋아서 잘 될 것 같다고 예상했다"며 편애 중계진들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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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롯이 내 선수를 편애하고 응원하는 콘셉트에 대해 "어떤 대회에 참가하시는 분들을 찾아가도 좋을 것 같다. 대회에 참가하기 전 떨리는 마음을 우리가 함께 응원해줌으로써 좀 더 힘을 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전했다. 서장훈을 비롯한 편애중계진이 앞으로 또 어느 곳을 찾아가 따뜻한 '내편'이 되어줄지 기대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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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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