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최국이 아버지가 어머니를 고소한 사연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당신은 왜 그렇게 입이 가벼워?'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국은 "부모님께서 재혼하셨다. 나이가 드셔서 재혼했지만, 어떻게 보면 신혼 아니냐. 신혼 때는 자주 싸우니까 두 분도 싸우신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근데 두 분이 싸우기만 하면 어머니가 며느리, 내 아내한테 전화를 하는 거다. 한 번 전화하면 4시간 정도 아버지 얘기를 하면서 하소연한다. 전화할 때마다 4시간을 넘긴다"고 밝혔다.
최국은 "두 분이 신혼인데 자꾸 싸우니까 답답해서 아버지한테 '왜 그렇게 싸우냐'고 했더니 아버지는 또 아버지 입장을 얘기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근데 아버지가 어머니를 고소했다. 내가 너무 놀라서 '아내를 뭐라고 고소하냐'고 했더니 노인학대로 고소했다고 하시더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그래도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니까 지금은 다시 또 잘 지내신다"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박동빈, 늦둥이 3살 딸·아내 이상이 두고 영면..오늘(1일) 발인 -
김신영, 김숙과 손절할 뻔 "못 사게 한 8억 집이 1년 만에 17억 돼" ('옥문아') -
'장동건♥' 고소영, 19금 영화 촬영장서 노출 거부 "감독 말 안 들었다"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김성수-박소윤 "진짜 사랑하는 사이, 결혼생각 있다" -
아옳이, 스위스서 쇼핑하자마자 '소매치기' 날벼락 "현지 제품만 샀는데" -
최고기 PD여친, 사실상 '새 엄마 역할'..딸 깁스 병원行까지 동행 -
‘이혼’ 홍진경 “오늘도 전 남편과 통화”..김신영 ‘8년 연애 후 단절’에 갸우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케 듀오'와 토트넘의 레벨을 끌어올린 포체티노 "나는 토트넘을 정말 사랑한다. 그래서 슬프다"
- 2.갈 길 급한데 '손흥민 명단 제외', 대체 왜? LAFC 감독 작심 발언 "우리가 결승 못 가길 바라나"
- 3.[오피셜]日에서 발생한 황당 사건…독일 국대+구자철 동료, 단 1경기도 못 뛰고 50일만에 '계약해지'
- 4.'찬규야 초구는 무조건 커브라며' 김현수와 첫 맞대결 146km 직구, 승부에만 집중한 임찬규 [수원 현장]
- 5.라커룸 기강 무너진 레알 마드리드, 페레스 회장이 직접 무리뉴에게 SOS 쳤다..'머리 큰 애들 하나로 엮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