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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하선은 "이사만 20번 정도 다녔다"라고 운을 뗐다. "매물이 좋아도 너무 좋은 티를 내지 않는다"라며 "좋아하면 가격을 비싸게 부르거나, 팔지 않는 경우가 있다. 능력은 있지만 사지 않을 것처럼 하는 게 좋다"라며 노하우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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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 부부는 본인들이 살 주거공간과 투숙객들을 위한 민박 공간이 분리되어 있고, 민박 운영 경험이 없다 보니 둘이서 관리하기 적당한 규모의 집을 바랐다. 또한 도심보다는 자연과 가까운 한적한 곳에 있는 집을 원했으며, 민박 투숙객들을 위해 관광 포인트 주변이면 더욱더 좋겠다고 덧붙였다. 의뢰인 부부가 희망하는 매매가는 5억 원에서 최대 6억 중반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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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입구가 2개로 분리가 가능했으며, 2층은 1층의 2배 크기의 넓은 면적과 가전, 가구 등이 모두 옵션이다. 또 건식욕조가 있어 사시사철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세 개의 독립 공간을 가진 이 매물의 가격은 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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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동에는 세로로 길게 뻗은 2층 집이다. 돌담 파노라마 뷰로 시작해 창문 마다 각각 다른 풍경을 볼 수 있다. 방 2개, 화장실 2개와 더불어 테라스, 베란다까지 갖춘 이 곳은 상대팀의 공격도 막아버린 완벽한 매물로 기대감을 높였다. 이 집은 차량 5분 거리에 해수욕장이 있으며, 다수의 오름과 비자림이 가깝다. 매물 가격은 6억 6천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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