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1박2일'이 돌아온다.
KBS2 '1박 2일 시즌4'가 오는 12월 8일 오후 6시 30분으로 편성을 확정 짓고 국민 곁으로 돌아온다. 더 다양한 웃음 포인트와 새 출연진의 신선한 케미를 더해 일요일 저녁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1박 2일'은 지난 2007년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대한민국 예능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 예능프로그램. 시즌3 이후 새 시즌을 고대하던 국민들의 염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존 방송 시간 그대로 곁을 찾는다.
돌아온 '1박 2일 시즌4'는 더 독하고 치열해진 '리얼'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까나리카노'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낼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복불복 게임은 물론,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기상 미션과 기상천외 게임 등 '1박 2일'의 전매특허 요소들이 한층 강력해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전혀 예측하기 힘들었던 출연진의 조합은 신선한 맛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년멤버 김종민과 새롭게 합류한 연정훈, 문세윤, 김선호, 딘딘, 라비가 6인 6색의 색다른 케미로 자아낼 신선한 모습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 15일에 공개됐던 1차 티저 영상은 웃음 가득한 서로 간의 첫인상 평가를 담으며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또한, '1박 2일 시즌4'는 디테일을 살린 촬영과 연출로 전국의 숨겨진 보석 같은 명소들을 담아낸다고. 이를 통해 시청자들이 '1박 2일'과 함께 유쾌한 여행을 떠나는 듯한 대리만족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편성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 '1박 2일 시즌4'는 오는 12월 8일 오후 6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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