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민간택지에 대해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할 지역을 발표한지 얼마 안돼 시장의 불안 시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을 추가해서 지정할 것이라고 밝혀 관심이 모아진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18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제88차 부동산 시장 점검회의'를 열고 "부동산 이상 거래와 시장 불안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부동산 시장의 과열 내지 불안 조짐이 있을 경우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을 추가로 지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차관은 "편법증여?대출, 불법전매 등 위법행위 의심거래 등에 대해 국세청,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에 즉각 통보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이와 관련한 중간 조사결과는 이르면 11월 말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간 비정기적으로 운영해 온 부동산 시장 점검회의를 정례화하고 유관기관도 참석할 수 있도록 참여 범위를 확대할 것"이라며 "관계기관끼리 공통의 상황 인식을 바탕으로 시장 불안에 종합적 체계적 즉각적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용범 차관은 "공급 측면에서의 대응도 계속할 것"이라며 수도권에 주택 30만호를 공급하고,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을 늘리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