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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 시작부터 최양락은 서효림에게 깎듯하게 인사하며 김수미의 아들과 열애 사실을 공개한 것<스포츠조선 10월 23일 단독보도>에 대해 "한마디 하라"고 말했고 서효림은 부끄러워하며 자리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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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에 김수미는 "내가 갈 때 달래장 크게 한 통해서 주겠다. 냉장고에 넣어놔도 안 변한다"라고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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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딸이 생기고 난 후 달라진 점에 대해 "친정엄마가 봐주시지만 무조건 늦어도 8시(에 귀가)다. 또 운전을 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는 운전이 좀 무서워 지더라"라며 "'나중에 꼭 너 같은 딸 낳아라'라는 말처럼, '나중에 (딸이) 나와 똑같은 행동을 하면 어떡하지"라고 걱정한다며 "사춘기가 된 딸이 나와 같은 행동을 한다면 마음이 아파서 때리진 못하겠고 (놀러 다니지 못하게) 눈썹 한쪽을 밀까 고민 중이다"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백지영은 "공부를 못할 바엔 아예 안 하겠다는 생각을 한다"며 "내 나이가 마흔넷인데 내년 쯤 아이를 가지려고 도전해볼 생각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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