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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두번째 FA 계약을 체결한 유한준은, 2015 시즌을 마친 후 FA로 4년 총액 60억원에 KT에 입단한 바 있다. 이적 후, 4년간 503경기에 출장해 61홈런, 301타점, 타율 3할 2푼 4리로 맹활약했다. 이번 2019 시즌에는 주장으로서 선수들을 혼연일체가 되도록 이끌고 139경기에서 14홈런, 86타점, 타율 3할 1푼 7리의 성적을 거두며 팀이 창단 후 첫 5할 승률을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그라운드 안팎에서 팀의 중심 역할을 하며 KT의 상징적인 선수로서 수원 팬들에게 큰 성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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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체결 후, 유한준은 "팀 동료들과 수원 팬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돼서 기쁘다"며, "KT는 내가 선수생활을 마무리할 때까지 같이 할 구단으로 생각해 왔고 좋은 조건으로 계약하게 되어 더욱 책임감을 갖게 된다. 늘 구단과 동료선수들, 야구팬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다음 시즌에 팀이 가을야구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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