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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는 "'친절한 금자씨'에서 보여준 모성애와 '나를 찾아줘'에서의 모성애의 차이를 보여주려고 연기한 것은 아니었다. 장르적으로 색깔이 다른 작품이다. 영화에 집중해서 연기하려고 했다. '나를 찾아줘'는 모성애를 비롯해 전반적인 것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가 많다. 아무래도 실제 엄마이다보니 현장에서 감정을 쏟아내는 부분에 대해 너무 많이 아팠다. 너무 과한 연기를 우려해 절제하려고 노력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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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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