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손흥민의 토트넘이 '포스트 포체티노 감독' 준비에 들어갔고, 후보 리스트업까지 하고 있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
영국 일간지 더 메일은 토트넘 구단이 포체티노 감독 후임 준비에 들어갔고, 후보 3명의 지도자가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12라운드를 마친 현재 승점 14점으로 14위에 머물러 있다. 토트넘은 최근 정규리그 5경기서 3무2패로 무승 행진 중이다.
3명의 후보는 EPL 본머스 사령탑 에디 하위,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 감독 안첼로티, 독일 라이프치히의 젊은 지도자 나겔스만 감독이다.
하위 감독은 기본 전력이 떨어지는 팀을 리그 9위로 이끌고 있다. 안첼로티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첼시, 바이에른 뮌헨, AC밀란 등을 이끈 풍부한 경험의 베테랑 지도자다. 32세의 나겔스만 감독은 분데스리가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메일은 최근 하마평에 올랐던 전 맨유 사령탑 조제 무리뉴 감독의 이름은 제외했다.
토트넘은 이번 주말(23일) 웨스트햄 원정 경기를 갖는다.
토트넘 구단은 최근 레비 회장이 포체티노 감독과 미팅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포체티노 감독은 이적설이 도는 가운데 감독 공석 중인 독일 바이에른 뮌헨 등의 빅클럽 사령탑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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