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3연승을 달린 우리카드는 승점 18점(7승3패)을 마크, 삼성화재(17점)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선두 대한항공과 2위 OK저축은행(이상 19점)과는 불과 1점차다. 반면 KB손해보험은 잦은 범실과 공격 실패로 올시즌 처음으로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경기를 내줬다. 개막전서 한국전력에 승리한 뒤 9연패의 수렁에 빠진 KB손해보험은 승점 7점에 머물렀다.
Advertisement
1세트는 초반부터 접전 양상으로 불을 뿜었다. KB손해보험이 브람의 공격으로 점수를 쌓아간 반면 우리카드는 나경복의 백어택, 윤봉우의 블로킹 등 다양한 득점으로 대응했다. 그러나 안정된 수비로 상대의 단조로운 공격을 막아낸 우리카드는 세트 중반 11-8로 앞서가며 주도권을 잡았다. 이어 우리카드는 KB손해보험의 공격 범실과 황경민의 연이은 오픈 공격으로 19-14로 달아난 뒤 나경복의 백어택, 윤봉우의 속공으로 세트를 결정지었다. 우리카드의 1세트 리시브효율은 70%에 달했다.
Advertisement
KB손해보험은 3세트 들어 공격 성공률을 높이며 18-18까지 추격전을 펼쳤다. 그러나 막판 집중력에서 우리카드에 뒤졌다. 우리카드는 한성정의 시간차 공격으로 리드를 잡은 뒤 상대의 연속 범실 후 황경민의 블로킹으로 22-19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의정부=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