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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발매한 '하기나 해' 앨범 커버 속 일러스트 주인공이 자신이라는 이야기도 전했다. "당시 꿈이 욕조 있는 집에 사는 거였고, 그래서 '하기나 해' 음반 커버가 내가 욕조에서 반신욕하는 거다. '꿈이 뭐야'는 옥탑방에서 살 때 만들었는데 열의와 꿈에 가득 차 있고, 패기가 넘친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하기나 해'를 부르는 나는 지금의 내 모습과 인기가 영원하면 좋겠다고 한다. 요즘의 나는 '기억해' 가사에 빗댈 수 있다. '가끔 내가 세상에서 제일 짱인 것 같다'는 생각이들 때가 있지 않나. 그 느낌을 항상 기억하면 좋겠고, 누군가가 기억해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적었다. 예술이 멋있는 게 무언가를 남긴다는 거잖나. 그래서 '계속 기억될 수 있는 음악을 만들자' 이런 마음을 이야기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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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까지 솔직해도 되나 싶은 그레이의 TMI 인터뷰는 나일론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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