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LPGA 투어의 한 시즌을 정리하는 시상식. 주인공은 최혜진이었다. 2019년 필드를 정복한 그를 위한 완벽한 하루였다. 시즌 종료와 동시에 성적으로 정하는 4개 부문(대상, 상금, 평균 타수, 다승) 전관왕을 확정한 그는 인기상과 베스트플레이어트로피 등 투표상까지 싹쓸이 하며 완전무결한 전관왕에 올랐다. KLPGA 역사상 한 선수가 6관왕에 오른 것은 2년 전인 2017년 이정은(23)에 이어 최혜진이 두번째다.
Advertisement
최혜진은 "최고의 한해를 보낸 것 같다. 특히 하반기에 잘하고 싶은 생각이 많았는데 SK네트웍스 서울경제 클래식에서 우승해 더욱 뜻 깊다. 한국골프 발전에 기여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특히 최저타수상 수상에 대해서 "올 시즌 목표로 삼았던 상이라 더욱 기쁘다"며 남다른 애착을 보였다.
Advertisement
2019 시즌 새롭게 'KLPGA 위너스클럽'에 가입한 선수는 총 8명이었다. 2019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 2019'에서 무려 237번째 대회 도전만에 KLPGA투어 생애 첫 승을 기록한 안송이(29,KB금융그룹)를 비롯, 박소연(27,문영그룹), 임은빈(22,올포유)과 더불어 올 시즌 '루키 돌풍'을 이끈 박교린(20,휴온스), 유해란(18,SK네트웍스), 이승연(21,휴온스), 임희정(19,한화큐셀), 조아연(19,볼빅) 등 다섯 명이 무대에 올랐다.
Advertisement
2019년 대단원의 막을 내린 KLPGA 투어는 12월 6일부터 열리는 효성 챔피언십으로 2020시즌을 시작한다.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