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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멤버들은 1세대 아이돌 그룹으로서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전성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10대의 어린 나이로 활동했던 멤버들은 "바쁠때는 아침 새벽에 나갔다가 새벽에 들어왔다. 밥도 잠도 거르기 일쑤였다. 전국을 옆 동네마냥 돌아다녔다"며 전성기 시절, 얼마나 바빴는지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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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시 과도한 피로와 스트레스로 뾰루지가 났다. 그런데 피부과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체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콘서트까지 참았고, 끝나고 긴장이 풀리자 고통이 시작됐다. 고통스러움에 결국 기절해버렸다"며 "알고보니 그 알약이 식도에 붙어 있었고, 알약이 식도를 녹여서 식도궤양까지 생겼다. 한달 반가량 병원에 입원했는데 퇴원때쯤에 내시경을 해보니 상태가 그대로더라. 이후 식도는 완치됐지만 간수치가 폭증하기 시작했다. 그 부작용으로 온 몸에 수포가 생겼고, 피부가 회복되지 않았다. 그때 체질이 변해버렸다"고 고백해 안타까움ㅇ르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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