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클릭비 하현곤이 의학의 힘을 빌려 외모 변신 중이라고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원조 꽃미남 밴드돌-클릭비 : 리턴즈 특집'으로 꾸며져 우연석, 김태형, 오종혁, 김상혁, 하현곤, 유호석, 노민혁 클릭비 완전체가 출연했다.
이날 클릭비 멤버들은 하현곤에 대해 "현곤이는 의학과 시술로 변신하고 있는 중"이라고 제보했다. 이에 하현곤은 "'변신 됐다'가 아니라 변신 중"이라며 현재 진행형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옛날과 크게 달라진 게 있을까 싶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상혁은 "옛날 사진이 집에 없냐"고 물었고, 하현곤은 "지워버렸다. 머릿속에서 지웠다"고 답했다. 이어 "나의 피셜이긴 한데 크게는 많이 안 바뀌었다"며 "멤버들은 워낙 어렸을 때부터 봐서 그렇다. 얼굴이 형성되기 전에 본 거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하지만 하현곤과 중학교 동창이라는 노민혁은 "내가 현곤이 얼굴을 2006년 이후로 똑바로 못 쳐다보고 있다"며 "너무 어릴 때부터 봐서 사실 더 힘들다"고 밝혀 폭소케 했다.
결국 하현곤도 "100% 의학은 아니다. 99.9% 정도"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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