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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2018년 12월 맨유 지휘봉을 내려놓은 지 1년만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후임으로 위기의 토트넘을 맡게 됐다. 토트넘은 12라운드를 마친 현재 승점 14점으로 리그 14위. 최근 정규리그 5경기 무승, 3무2패의 부진 속에 포체티노 감독이 전격 경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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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FC포르투, 인터밀란, 첼시, 레알 마드리드, 맨유 등 세계 최고리그, 최고 클럽에서 무려 25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명장이다. 포르투갈, 잉글랜드, 이탈리아, 스페인 등 4개의 서로 다른 리그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04년 FC포르투와 2010년 인터밀란에서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도 달성했고, 첼시에선 2005년, 2006년, 2015년 3차례 우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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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무리뉴는 23일 오후 9시30분 열리는 13라운드 웨스트햄 원정에서 첫 지휘봉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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