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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정선은 이후 병원으로부터 계미옥의 검사 결과를 보호자가 직접 들어야 한다는 전화를 받았고, 그날 밤 박성준과 함께 향한 병원에서 계미옥에게 종양이 발견됐다는 의사의 소견을 듣고 걱정에 휩싸였다. 나정선을 ?보던 박성준은 힘든 시간을 보내는 나정선을 위해 계미옥의 간병을 자처했고 나정선을 집으로 돌려보낸 후 보호자 침대에 누웠다. 이때 계미옥이 박성준에게 나정선의 옆에 지금과 같이 있어 달라고 부탁했지만, 박성준은 쉽게 대답하지 못한 채 복잡한 마음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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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온 나정선은 박성준에게 이야기를 나누자고 했고, 나정선은 박성준에게 자신의 핸드폰에 온 익명의 문자를 보여줬다. 그리고 '당신 팀 남편 여자' 문자를 대면한 박성준이 놀라 자신을 바라보자 나정선은 "당신이 만났다는 그 여자에 대해 알아야겠어"라는 단호한 선전포고를 했다. 두 사람의 대면이 펼쳐지며 나정선의 정면돌파가어떤 결과를 부를지 관심이 증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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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는 시청률을 회복하고 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6.1%와 9.0%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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