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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진화 부부는 둘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고 밝혀 모두의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던 난자 4개 중 3개는 죽고 1개는 가능성을 위해 얼려둬야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사태를 맞이한 것. 게다가 함소원이 시술 알레르기 반응으로 시험관 시도를 잠시 할 수 없게 되면서 자연 임신밖에 길이 없게 되자 함소원의 마음은 다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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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진화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너무 실망하지 마라. 최소 3년은 기다려봐야 하는 것 같다"며 아내 함소원의 불안을 다독였지만 함소원은 "3년 뒤에 내 나이가 48살이다"고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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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함진 부부는 한의원을 찾았고 진맥을 잡아본 끝에 함소원의 몸이 자연 임신을 위해 나쁘지 않은 상태라는 것을 확인했다. 더욱이 함진 부부는 한의원으로부터 자연 임신 가능성이 높은 날을 점지 받게 됐고 그날이 오늘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의사에게 추천받은 생장어까지 사들고 집으로 귀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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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방송된 '아내의 맛'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시청률 5.4%, 최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시청률 6.7% 까지 치솟으며 3주 연속 지상파-종편 예능 종합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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