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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권인하는 "요즘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고 남들이 그래서 즐겁게 방송하고 있는 권인하다" 라며 본인을 소개했다. 남창희는 "요즘 유튜브가 난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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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취자가 "커버곡을 많이 부르시는데, 후배들 반응은 어떻나"라고 묻자 "거의 80퍼센트는 답글을 올려준다. 대표적으로 윤종신 '좋니'를 올리니까, 바로 윤종신이 '형, 고마워' 라면서 연락이 왔다, 장범준도 댓글을 달았다"라고 대답해 후배들과의 끈끈한 관계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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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는 "아들 반응은 어떻나"라고 물었고, 권인하는 "피곤하다. 아들이 자꾸 이 노래는 이렇게 해라, 아빠 요즘은 그런 스타일 아니다. 키를 어떻게 해라. 자꾸 가르친다" 라면서도 "그래도 아들이 젊은 감각을 가르쳐서 고맙다" 라고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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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부터 시작된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는 KBS 쿨FM(89.1MHz 낮 4시-6시)을 통해 생방송으로 함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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