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시즌에 돌입해봐야 진짜 실력이 드러나는 법이지만, 일단 프로필은 나쁘지 않다. 2010년 미국프로축구(MLS) 토론토FC에서 프로 데뷔한 헨리는 가능성을 인정받아 2015년 웨스트햄에 입단했다. 2015~2016시즌 블랙번으로 임대를 떠나 4경기를 소화했다. 지난해 밴쿠버 화이트캡스에 입단으로 미국 무대로 돌아와 주전수비수로 활약했다. 올해에는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과 같이 뛰었다.
Advertisement
올 시즌 초반 수비진의 현실을 깨닫고 포백에서 스리백(사실상의 파이브백)으로 갈아탔던 이 감독은 지난 18일 '스포츠조선'과 인터뷰에서 "외국인 센터백 영입이 임박했다"며 새로운 수비수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한 바 있다. 그는 "용병이 어떤 퍼포먼스를 보이는지에 따라 포백으로 돌아갈지, 스리백을 혼용할지를 결정해야 할 것 같다. (헨리가)포백에서 수비 리더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개인기량만 존재해서 스리백의 한쪽만 맡길지를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헨리는 새로운 '공격 무기'가 될 것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그는 올시즌 소속팀에서 4골을 몰아쳤다. 둘은 지난 9월30일 4대3으로 짜릿하게 승리한 LA갤럭시와의 맞대결에서 황인범의 어시스트를 선제골로 연결했다. 수원의 센터백 사총사는 현재까지 리그에서 단 1골(구자룡)을 넣으며 공격적으로 거의 기여를 하지 못했다. 메디컬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헨리는 내년 1월 수원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헨리를 영입한 수원은 바그닝요를 대신할 새로운 윙포워드를 물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4.[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