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고령 여배우' 김영옥은 최근 연극 도전 소식을 알렸다. 연극 '잇츠! 홈쇼핑 주식회사'에서 '욕쟁이 할매' 역을 맡아 열연 중인 그녀는 연극 라인업을 얘기하던 중 "장동민이 리스트에 있어 남자 쇼호스트 역할인 줄 알았다"며 "알고보니 장동민과 내가 같은 할머니 역할로 더블 캐스팅 된 것을 보고 놀랐다"며 소감을 전했다.
Advertisement
데뷔 62년 차 배우 김영옥은 "대본을 받으면 여전히 설렌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노인들의 로맨스를 다룬다면 너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식지 않는 열정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이어 이혜정은 남편의 버리지 못하는 습관을 폭로했다. "남편이 밖에서 자꾸 입을 닦은 냅킨을 주섬주섬 모아 와 강아지 대변을 치운다"라며 "걸레 하나도 내가 못 버린다"고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친정엄마한테 '더러워서 못살겠다'고 했더니, 그래서 너도 안버리는거다라고 하셨다"며 웃지 못할 이야기를 전했다.
Advertisement
이혜정이 '자장면 사건'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만삭인 당시 혼자 자장면을 먹으며 걸레로 바닥을 닦다가 잠이 들었다고. "남편이 너무 놀라 119에 신고했다. 남편이 그 이후로 자장면을 못 먹게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출연한 드라마에서 '폭력 3종 세트'를 소개한 정영주는 배우 마동석을 꼽으며 "여배우가 하는 멋진 액션을 볼 수 있는 시나리오가 있다면 언제든지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정영주는 전철 치한을 때려눕힌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핸드폰이 망치라고 불리던 시절. 전철을 타고 가던 그녀는 맞은 편 유리창으로 한 남자의 수상한 낌새를 눈치챘다고. 그녀는 "신체 접촉되는 느낌이 딱 오더라"라며, 휴대폰을 들고 얼굴을 강타했고 치한은 잠깐 혼절했다. "당시 핸드폰이 디귿 자로 꺾여 있었다. 이게 얼굴 사이즈에 딱 맞더라"라며 웃음을 더했고, 치한은 기절한 채로 전철 밖으로 쫓겨났다. 정영주는 "그 순간 모든 승객에게 박수를 받았다"라며 영웅담을 자랑했다.
"이혼한지 7년 됐다"는 정영주는 고 전미선, 설리의 안타까운 사연을 이야기하며 "어머니가 갑자기 저희 집에 오셨더라. '너도 혼자 살잖아'라고 하시는데 마음이 아팠다"고 이야기했다.
그동안 '라스' 출연을 기다려왔다는 이미도는 '라스'를 위해 에피소드를 메모해 놓기까지 했다고. 여고생부터 엄마 역할까지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이미도는 심지어 남자 연기까지 한 적이 있다며 즉석에서 연기를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또 '엄마의 개인 생활' 중 락커로 변신 사진에 '류승범' 닮은꼴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에 이미도는 "할로윈날 한 분장이다. 몰랐다"라며, 무관심한 아들의 모습에 "처음에는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엄마 또 시작했구나'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미도는 엄청난 괴력을 뽐내 모두를 흥분케 했다. 특히 김구라를 '공주님 안기'를 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