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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을 절대 맡지 않을 것이다. 첼시 팬들을 너무도 사랑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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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첼시 1기 때 프리미어리그 우승 2회, 2기 때 프리미어리그 우승 1회 등을 이끈 역대 첼시 최고의 감독으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라이벌 팀으로 절대 가지 않는다'는 말은 팬들에게 큰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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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회장은 2007년 9월에도 무리뉴 감독의 선임을 바랐었다. 당시 첼시에서 처음으로 경질됐던 무리뉴 감독은 첼시와 계약을 해지하면서 '향후 2년간 잉글랜드 클럽은 맡지 않는다'는 조항을 삽입해 토트넘으로 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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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훈련장에 모습을 나타낸 무리뉴 감독은 23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원정경기를 통해 데뷔한다. 토트넘은 12라운드 현재 3승5무4패 승점 14점으로 14위에 처져있다. 이 때문에 2015년부터 팀을 성공적으로 이끈 포체티노 감독이 경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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