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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1일(한국시각) 전격적으로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하고 대신 전 맨유 사령탑 무리뉴 감독에게 새롭게 지휘봉을 맡겼다. 무리뉴 감독의 첫 경기가 이번 주말 웨스트햄 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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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언은 "토트넘은 이번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대패 이후 금방 좋은 경기력을 회복했다. 새로운 감독이 분위기 전환을 가져오기도 한다. 토트넘이 무리뉴 아래에서 승리로 출발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토트넘은 최근 정규리그 5경기서 무승행진 중이다. 3무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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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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