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10개월만에 여섯 번째 미니 앨범 'BLUE FLAME'(블루 플레임)으로 컴백한 그룹 아스트로(ASTRO)가 MBC 에브리원 예능 '주간 아이돌'(이하 '주간아')에 출연해 명불허전 흥스트로다운 예능감을 뽐냈다.
아스트로는 컴백 후 처음으로 방송에서 신곡 'Blue Flame'의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선보였다. 이어진 아이돌의 업데이트 소식을 알아보는 '검색창희' 코너에서 아스트로의 에너자이저 MJ가 영수증을 빠르게 읽는 신선한 '영수증 랩'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또 '느린 래퍼' 진진은 콘서트에서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던 'Mad Max' 곡으로 뛰어난 랩 실력을 자랑해 3MC와 멤버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차은우는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차은우 옷걸이' 실사판으로 변신해 망사 조끼 등 난해한 패션도 무리없이 소화하며 현장에 있는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차은우는 주간아이돌의 '입덕문'을 '킬링문'으로 바꿔 유명한 히트곡들의 레전드 킬링 파트를 자신만의 버전으로 보여줘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어 라키는 아름다운 춤 선으로 화려한 턴 실력을 선보이던 중 양말에 구멍이 발견돼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고, 아스트로의 막내 윤산하는 귀여운 애교는 물론 보기만해도 매운 음식들을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먹어 형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아스트로는 데뷔 무대의 추억을 회상하며 청량돌의 시작을 알렸던 데뷔곡 '숨바꼭질' 무대를 재현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주간아'를 마무리했다.
한편, 아스트로는 지난 20일 미니 6집 앨범 'BLUE FLAME'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Blue Flame'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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