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다솜이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함께 2019년 12월호 뷰티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김다솜은 2017년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악녀 캐릭터 양달희를 맡아 열연하는가 하면, 최근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 걸크러시 형사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매 작품마다 호평이 끊이질 않는 김다솜은 본인의 연기 점수를 매겨달라는 질문에 '65점'이라는 숫자와 함께 "정말 노력했기 때문에 나름 후하게 주는 점수다.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겸손한 답변을 전했다.
'모 아니면 도'라는 성격답게 도전해보고 싶은 역할에 대해서도 명쾌한 답변을 내놓았다. "푼수 같은 캐릭터를 꼭 한번 해보고 싶다. 역할만 좋다면 완전히 망가질 준비도 되어있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함께 호흡해보고 싶은 배우로는 염정아를 꼽았다. "꼭 함께 작업해보고 싶다. 같이 호흡하면서 선배님의 많은 모습들을 닮고 싶다"고 전하며 애정과 존경심을 감추지 않았다.
잡티 한 점 없는 꿀피부 비결에 대해선 "하루에 반신욕을 두 번씩 한다. 정말 귀찮은 일이지만 아침, 저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토모토끼와 함께한 김다솜의 화보와 솔직 담백한 인터뷰는 앳스타일 매거진 2019년 12월 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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