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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하게된 평택역 뒷골목. 백종원은 일단 23년 된 떡볶이집을 찾았다. 떡볶이집을 찾은 백종원은 메뉴판이 없는 가게에 당황했다. 사장은 메뉴판이 없는 이유에 대해 "그냥 안 했다"며 쿨한 반응을 보였고 여기에 "내가 음식을 좀 잘한다"고 백종원을 향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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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집에 이어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돈가스집. 일단 돈가스집은 손님에게 불친절한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한창 손님이 몰릴 때 치즈 돈가스를 피해달라는 말을 하는가 하면 바로 옆 손님에겐 다시 치즈 돈가스를 주문 받아 황당함을 자아냈다. 치즈 돈가스 맛도 별로였다. 치즈가 많은 대목은 좋았지만 고기, 튀김. 치즈가 모두 분리됐다. 반찬으로 나온 김치 또한 문제가 많았다. 백종원은 "김치가 미끄덩거린다"며 답했고 연이어 나온 김치볶음밥 역시 최악의 평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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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마지막 식당은 할매국숫집이었다. 국산 재료와 고급 쌀을 고집해 타산이 맞지 않는다는 할매국숫집은 한달 순이익이 100만원 안팎이었다. 사장이 직접 담근 김치는 모두를 만족시켰지만 국수의 육수는 불합격을 받았다. 백종원은 "국수에서 매운탕 맛이 많이 난다"며 지적했다. 또한 손님마다 다른 조리법과 응대를 지적하기도 했다. 특히 위생 관리가 안 된 사장의 태도가 심각했다. 백종원은 제작진도 우려하는 평택역 뒷골목을 살릴 수 있을지 시청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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