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조제 무리뉴 감독(포르투갈 출신)이 EPL 토트넘 사령탑으로 복귀하면서 세계적인 축구 명장들의 연봉 랭킹이 달라졌다.
영국 언론들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과 3년6개월 계약을 하면서 연봉으로 매년 1500만파운드를 받기로 했다. 토트넘은 무리뉴 감독의 커리어를 인정했고, 어마어마한 연봉을 주기로 했다. 무리뉴 감독은 그동안 총 25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영국 일간지 메일에 따르면 이 연봉은 랭킹 2위다.
현재 세계 축구 감독 연봉 랭킹 1위는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스페인 출신)다. 그는 연봉으로 1년에 2000만파운드를 받고 있다.
감독 연봉 3위는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 디에고 시메오네(아르헨티나 출신)다. 2022년까지 계약돼 있는 그는 1년에 1300만파운드를 받고 있다. 4위는 중국 슈퍼리그 다롄 이팡의 라파 베니테스 감독(스페인 출신)으로 1150만파운드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동 5위는 광저우 헝다의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이탈리아 출신)으로 1년에 1000만파운드를 받는다. 레알 마드리드 지단 감독(프랑스 출신)도 칸나바로 감독과 같은 1000만파운드를 받고 있다.
7위는 이탈리아 인터밀란 사령탑으로 복귀한 콩테 감독(이탈리아 출신)으로 900만파운드로 알려져 있다.
공동 8위는 파리생제르맹 토마스 투헬 감독(독일 출신)과 FC바르셀로나 사령탑 발베르데 감독(스페인 출신)으로 나란히 800만파운드다. 지난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사령탑 리버풀 클롭 감독(독일 출신)은 1년에 700만파운드로 10위에 올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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