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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리수는 "두분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라며 쿨하게 미키정 부부의 행복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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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하리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두 사람의 이혼 사유에 대해 "미키정이 사업으로 바빠지며 소원해졌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이호 혼 후에도 서로를 다정하게 응원하는가 하면, 미키정이 "나도 하리수도 각자 새로운 연인이 있다"고 밝히는 등 할리우드 스타일의 친구로 지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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