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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올해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선발한 엘레나 스미스(23)가 발목 부상을 하는 바람에 일시대체 선수 바흐를 시즌 개막부터 기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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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신한은행은 바흐가 12월 16일 부산 BNK전까지 뛰고 스미스는 12월 19일 용인 삼성생명과 경기부터 출전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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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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