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선두 SK가 대승으로 선두 행진을 이어나갔다.
SK는 2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와의 원정경기서 90대60으로 크게 이겼다.
30점 차 대승은 올 시즌 최다 점수차 승리다. 공교롭게도 SK가 보유하고 있던 최다 점수차 기록을 갈아치웠다.
SK는 지난 1라운드 LG와의 시즌 ? 경기에서 105대76, 29점 차로 승리한 바 있다.
이로써 SK는 2연승을 달리며 12승4패로, 2위 DB(10승6패)를 2게임 차로 다시 밀어냈다.
SK는 경기 초반부터 현대모비스의 공격을 꽁꽁 묶는 대신 매서운 득점력으로 대승을 예고했다. 2쿼터 한때 42-11, 무려 31점 차로 벌리며 현대모비스의 추격 의지에 번번이 고춧가루를 뿌렸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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