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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커버 곡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권인하는 개인 방송 채널을 통해 히트곡을 본인 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화제가 됐다. 그는 포효하듯 부르는 그의 창법 때문에 '천둥 호랑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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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권인하는 화제가 됐던 커버 곡 중 윤종신의 '좋니'를 즉석에서 라이브로 불러줬다. 원 버전과 180도 다른 느낌을 자아내는 그의 무대에 전 출연진이 기립 박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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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표한 윤도현은 "이전 앨범 보다 몽환적인 느낌이다"라고 소개했다. "앨범 작업을 위해 한 겨울에 산에서 두 달 동안 거주했다"는 윤도현은 "처음 저녁이 되니 야생동물 소리에 무서웠다 그래서 초반 곡들의 템포가 빠르다"고 이야기했다. 또 꿈의 내용을 가사에 담은 '야간마차' 곡을 소개하기도.
또 윤도현은 "딸이 저의 허?쳬 보이스와 성악 전공 엄마의 맑은 음색을 닮았다"라며 "같이 코인 노래방을 갔는데 노래를 잘 부르더라"며 '딸바보'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의 연락을 기다렸다는 광희는 "어머니가 '네가 안되는 이유가 뭐니'라는 질문에 선배님 중에 '방송을 좀 줄이라'며 '나를 믿고 기다리라'고 한 사람이 있었다. 그 분이 유재석이다"라고 말했다고. 그러면서 "어머니가 '그 분은 너에 대한 계획이 있으실거야'라고 하셨다"고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
'니 소식', '새 사랑' 등 내는 노래마다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신흥 음원 강자 타이틀을 차지한 송하예는 매일 아침 일어나면 가장 먼저 음원 차트를 확인한다고. "엄마가 모임에 나가시면 자꾸 전화를 해서 '둘째딸 하예니'라며 확인을 하신다"며 주변반응을 전했다.
특히 "롤모델이 장도연"이라는 송하예는 "제2의 꿈이 개그우먼이다. 저 때문에 웃어주시면 기분이 좋다. 꿈이 '개그콘서트' 출연이다"라며 개인기로 거미, 백지영, 장범준 모창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또 권인하가 부르는 송하예의 '니 소식'과 송하예가 부르는 권인하의 '비 오는 날의 수채화' 무대가 꾸며져 훈훈함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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